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-권성동 텔레그램 논란 (문단 편집) === [[더불어민주당]]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" [[파일:박홍근_텔레그램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소식을 확인하는 박홍근 원내대표'''[* 국회사진기자단 명의로 보도된 해당 사진은 [[프랙탈 이론|휴대폰 화면이 찍혀서 나온 기사를 확인하는 휴대폰 화면이 또 찍혀서 기사화]]된 것이다(...). 사진 속의 휴대폰 속의 손가락은 권성동 것이고 사진 속의 휴대폰을 터치하는 손가락은 박홍근 것이다…~~원내대표들의 손가락~~] || * [[조오섭]] 대변인은 "당무에 개입하지 않겠다던 윤 대통령의 말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허언이었나"며 추궁했으며, "민생이 바쁜 상황에서 두 사람이 당권 장악에 몰두한다, 한심 그 자체"라며 강하게 비판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5/0003212457?sid=100|#]] * [[박홍근]] 원내대표는 "민생이 다급한데 윤석열이 참으로 한가한 모습을 보여줬다"며 윤석열을 몰아세웠다. 아울러 "이준석 징계의 배후에 윤석열이 있는 게 아니냐"며 의구심을 드러냈다. 또한 "통합을 원하는 민심에 역행하여 윤석열이 정쟁을 키우고 갈등을 조장한다"며 비판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5/0001542425?sid=100|#]] * 박홍근은 윤석열을 향해 "고물가에 민생이 초토화될 위기인데도 윤 대통령은 당내정치를 하느라 여념이 없다. 지금이 평화롭게 징계된 당대표를 놓고 뒷담화를 즐길 때인가" 라고 직격했다. [[https://m.kmib.co.kr/view.asp?arcid=0017319696|#]] 또한 텔레그램에 등장하는 [[강기훈]] 자유의새벽당 대표를 거론했다. “이런 극단적인 인물이 대통령실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. 윤석열 정부가 유튜브 정권이라는 비판까지 일고 있다”라며 포문을 열었으며, “당적도 달랐던 강씨가 무슨 이유로 대통령과 집권여당 대표 간 대화에 거론될 정도로 유력인물이 된 건지 국민들은 궁금해한다”고 의혹을 제기했다. “누가 강씨를 추천한 건지, 윤석열정부는 자유의새벽당과 같은 이념을 지향하는 건지 함께 밝힐 것을 촉구한다”며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. * [[우상호]] 비상대책위원장은 "제가 오래 전부터 이준석 대표 제거는 윤석열 대통령과 [[윤핵관]]의 공동작품이라 말한 바가 있는데 사실로 확인됐다"라고 비판했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20727100348244|#]] * 7월 29일 열린 당 비대위 회의에서 우상호는 내부총질을 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며, 문자를 보낸 윤석열은 사과하지 않고 권성동이 사과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비판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2/0003720208|#]] * [[박용진]] 의원은 CBS 라디오 프로그램 ‘한판승부’와의 인터뷰에서 “당 안에서 얼마나 당을 사랑하면 그 반발과 비판, 욕을 먹어가면서 당의 여러 가지 문제에 지적하고 쓴소리 했겠는가”라며 “그런 사람을 내부 총질한다, 제소해야 한다 이렇게들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부끄러운줄 아셔야 한다”고 비판했다.[[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20727500024|#]][* [[이준석]]이 [[윤석열]]을 비판한 것처럼, [[박용진]]도 [[이재명]]을 비판하다가 내부총질이라는 비난을 들은 적이 있다. 둘 다 당내 [[소장파]]이자 소신파로 분류되는 사람들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